오늘 복음은 루카 12장 13ㅡ21은 분배를 모르고 탐욕을 부리는 이들에게 경고와 참 진리를 말씀하시였습니다. 오늘 날 분배가 제대로 되지않아 세상 곳곳에서 젊으니들이 항의 하고 미국의 월가에서 시작한 운동이 세상 곳곳으로 펴저 나가면서 올바른 분배를 요구합니다.

빈부의 차이는 어느 나라나 있으며 정의롭게 재산이 분배되는 것은 인간이 탐욕이 있는 한 불가능하지만 하느님의 힘으로 가능합니다. 재산은 생명을 보장 하지못하고 재산은 지나가 버리는 것으로서 내것이라고 움겨쥔 것이 남이 것이되고 재산에 의지하여 사는 이들은 재산이 변화되여 살아지는 것같이 그의 희망도 생명도 살아저 갑니다.

요사이 기부문화가 사회적 잇슈로 나타나 가진 자들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려 하지만 대분의 사람들은 가진 것을 더 큰 창고를 짖고 자기금고 안에 가두어 두거나 자기끼리 더 많은 나누어 가지려고 합니다.

세상의 모든 재화는 공동소유로써 나누기 위하여 재화가 모여 있는 것이지 개인의 안전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재화 외에 각자가 가진 능력도 자기 것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공동 재산입니다. 누구나 자기 능력을 자기 것이라고 잘못 생각하고 봉사도 하지않고 나누지도 앓고 사는 사람은 죽으면 손도 썩고 발도 썩는 다는 것을 알고 있듯이 모든 것이 땅속에 살아지고 마는 것입니다.

정의로운 분배는 가진 바를 자기 것이라고 하지 않으며 모든 것을 남을 위하여 사는 마음은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피와 물을 모두 세상에 내여놓으신 것과 같이 우리도 자기것을 모두 가난한 이웃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나누는 마음을 가지고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