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은 <루카 13장 1ㅡ9> 회개하는 사람은 구원을 받고 주님은 회두하여 구원을 받도록 무한이 기다려주시는 자비로우신 분이라고 하십니다. 집을 나간 작은아들의 비유에서도 마냥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바로 하느님의 자비로운 기다림 이십니다.

우리는 망설일 필요가 없으며 회두의 삶을 시작하고 오늘 못다 한 회두의 삶을 내일다시 시작하는 겸손과 가난한 마음을 가지고 믿음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사람은 약하고 죄ㅇㆍㄱ으로 기우려지기 마련이지만 병자에게 모약이 있어 병을 치료할수 있듯이 회두의 길은 죄에서 해방되는 길입니다.

오늘 사회 곳곳에서 사회적 악이 마연하고 조금 깨끗하다고 생각되던 이들이 죄악으로 가득찬 모습은 큰 실망을 주면서 주님의 회두의 길을 알아차리면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계획 할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여 죽까지 회두를 기다리시면서 죄인인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나는 정의롭고 공의하신 주님 전능하신 하느님보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회두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알고 맏게 된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고 살아갑니다.

주님은 회두하여 삶을 주시려고 세상에 오시였고 이곳저곳을 보살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의 손안에 살고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나를 구속하시려고 나를 잡고 계시면서 회두하는 시간 까지 기다리며 십자가에 죽까지 아버지에게 순종하시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나에게 작은 상처를 준 사람이 있으면 끝까지 따라가면서 복수하고 상처를 주고 스스로 고민을 하면서 속알이를 하고 참지 않고 용서의 삶을 회피하는 사람은 너희는 서로 일급뻔 까지 일흔 번까지도 용서하라는 주님의 권고를 듣고 따르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