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자는 정주 서원으로 수도원 안에서 죽음을 맞이하여야한다. 오늘 복음은 루카 13장 31ㅡ35에 주님은 아무리 엘루살렘에서 박해를 받고 죽음의 위험이 있지만 주님은 죽음의 장소는 “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애서 죽을수 없다고” 하십니다. 정주 서원을 하여 나는 주님의 집인 수도원에 죽기 까지 정주하고 이곳에서 죽음을 맞이하겠다고 한 것을 죽기를 한하고 잊어서는 안 됩니다.

어느날 장상의 처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곳에 살수 있겠는가? 나는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수도원에 입회 하였는데 선교적 삶을 살도록 하지않은 다고 마음속에 조용히 이곳을 떠나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다 오늘 복음에 주님은 예루살렘 아니곳에 죽을 수 었다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자롯된 생각을 고정하고 죽기를 한하고 수도원에서 마지막 죽음을 맞이하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고 생각하면서 엣 성인의 이야기를 기억하게 되었다.

어는 수도원에 남장을 한 여자가 수도원에 입회하여 살게 되었는데 착하고 열심히 살았지만 어느날 외도를 하였다는 오해를 받고 수도원 밖으로 좇아 내였지만 그 사람은 수도원 문앞에 일생을 살면서 죄의 보속을 한다고 수도원을 떠나지않고 살다가 죽게 되었는데 염하기 위하여 옷을 벗기니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으니 왜도한일은 오해였지만 그는 끝까지 자기를 변호하지 않고 수도자로 죽기위하여 침묵속에 살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조금만 자기에게 손해스럽고 장애가 되면 수도원을 떠나 자기편한 대로 살려고 수도원을 떠나 사는 몇몇 사람의 수도자들을 보면서 자기 죽음의 장소를 분명이 알고 살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죽어야할 장소는 주님의 품 안입니다. 끝까지 항구하여 주님의 품에서 죽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