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은 마태 23장 1ㅡ12에 배성의 참 지도자나 참 선생이 되려는 사람은 말과 행실이 따라야하고 어려운 일은 자기가 하고 일회성 선심을 쓰지 말고 스승이라 불리기를 먼저 하지 말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어야한다고 하십니다. 아마 이이상 오늘 필요한 지도자나 스승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님은 이이상의 삶을 통하여 보여주시고 실천하신 분이셨습니다. 엣 부터 말씀으로 전해주신 말씀을 사람이 되시여 우리가운데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되시여 인간이 되었습니다. 말씀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시고 땅 위에 십자가의 죽음을 당하였습니다.

가난한 이들 안에 목수 일을 하시면서 부모님을 도우시고 일회성 선심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이 목마르지 않은 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모든 원칙은 일관성 있게 세우시고 다양성< 가난하고 억압받고 서러움을 받는 자> 안에 일치를 보여 주였습니다.

주님은 높은 자리에서 권위를 부리고 더 높은 이상을 찾거나 보이려하지 않으며 원칙론에 머물지 않고 가장 상식적 사람을 위한 봉사적 자리에 현존하시면서 당신을 낮우사 십자가가 밑에 까지 나추셨습니다.

오늘 자기가 가장 세상에서 지역에서 참 지도자이고 스승 이라고 하는 이들은 공약<빈 약속> 이나 난발하고 일회성 행사로 인기만 얻으려하고 친찬 받기만 좋아하고 남 앞에 나서기만 좋아하고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은 참 지도자가 되지못합니다.

봉사하기보다 봉사 받기만 좋아하고 가진 것을 나누지 않고 자기 사치에 몰두하고 알아주지 않은 다고 화만 내는 지도자나 스승은 참이란 말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나는 오늘 백성들의 지도자나 공동체의 책임자들이 참 스승으로 살고 특별이 교회의 지도자들이 주님이 가신 길을 따라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