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귀중한 것은 오늘 복음 루카 15장 1ㅡ10에 잃어버린 한 마리 양과 잃어버린 은전 한 닙이라며 하심으로 가장 귀한 것은 귀한 보물도 아니요 성한 사람도 아니라 있다가 없어진 것이라고 하십니다. 주님은 세상에 오신 이유는 의인을 구하려 오지않고 죄인을 구하려 오시였다고 하시면서 죄인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음까지 감당하시였습니다.

우리는 가장 귀한 것을 홀대하고 가장 귀한 사람을 무시하거나 경멸이 합니다. 기계는 아무리 작은 부속이라도 하나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으며 사람이 모든 것을 가추고 덕이 있다 해도 한 가지만 잘못되어도 완전한 인격체가 될 수가 없습니다. 가장 귀한 것은 있어야 할 것 이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향한 덕을 믿음 희망 사랑이라고 하면서 사랑이 그중애서 가장 귀하다고 하지만 믿음이 없는 희망이나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며 사랑이 없는 믿음과 희망도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셋 중에 무엇이나 잃은 것이 가장 귀중하며 하나도 잃지 안도록 마음을 써야합니다.

만일 잃은 것이 있다면 찾기 위하여 어떤 수고도 아끼지 말고 되 찾도록 노력해야 가장 귀중한 것을 얻어 모든 이와 함께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나는 오늘도 각자가 자기성찰을 통하여 내가 잃은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얻어 자기 인생의 삶을 행복하게 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