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과 사랑

오늘 주님은 예언자도 고향에서 환영을 받지 못한다고 하십니다. 환영과 존경을 받지 못한다는 것은 사랑받지 못하나다는 말과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결국 주님은 같은 백성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처형 되었습니다. 요사이 정치하는 이들이 자기고향이나 잘 아는 사람들에게 배척을 받고 정계를 떠나는 것을 보면 대부분이 먼라 있는 사람애개서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서 사랑을 받지못하여 생기는 일입니다.

어느날 제가 피정을 지도하고 있을 때 이런 질문을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나라에 유학을 갔다 오시였습니까? 나는 유학파가아니라 온전히 엽전 파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교회의 쇄신과 적응의 길을 바디칸 이차 공의회의 문헌에서 익히고 연구하여 새로운 교회의 가르킴을 알고 전하는 것입니다. 이번 베네딬도 16세의 진리안의 사랑이란 회칙을 보니 공의 회의 가르킴을 넘어서는 것이 아니라 자세한 현대사회의 일어나는 현상과 연관하여 하느님을 알고 섬기는 것으로 진리의 본질인 하느님을 아는 것이 진리를 아는 것이고 아는 것 만금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사랑은 사람 한사람 한 사람의 본질을 아는 지식과 <누군지를 아는 것 > 알면 책임을 지고 책임은 일회성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을 지는 것이며 끝가지 보호하고 몸과 마음에 색익며 책임과 보호심은 그를 독점하기 쉬우니 존경심을 가지고 그의 기치와 본질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한 다는 것은 하느님을 아는 것으로 시작하여 하느님의 뜻을 따르고 믿음을 보존하고 죽기 까지 실천하는 것이며 하느님을 찬미 찬송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삶이여야 바른 신앙의 삶을 살 수 있으며구원의 길을 갈수 있습니다.

오늘도 믿는 모든 이가 하느님을 흠승 하며 찬미 찬송의 삶을 살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