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목숨만큼 가치로운 것

가가자 가진 목숨은 온 세상보다 귀한 것이라고 하시면서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는가?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십니다. 우리는 순교자들의 죽음을 알고 있으며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도 알고 있는 한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이 있다는 것을 인정 할 수 있어야합니다. 얼마전 생명운동을 하는 사람을 만나 농민회 회원으로 살기에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다. 농민들을 위하여 목숨 바쳐 일을 하십니까? 아니요 나는 생명을 살리는 운동을 합니다. 라고 대답을 하기에 생명을 살리기 운동도 생명을 내여 주어야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를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한다 ” 고 하시였듯이 주님을 위하여 내 목숨을 바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우리가 온 세상을 얻기 위하여 목숨을 잃을 수 는 없지만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이들이 있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목숨을 바치는 순교자도 있다는 것은 바로 자기 목숨만금 가치로운 것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작은 모욕도 참치 못하고 목숨을 버리거나 작은 이익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어리섞은 사람들이 있어 주님은 온세상을 얻는 다해도 자기 목숨에 해를 받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하시면서 목숨의 참 가치를 일려 주시였습니다.

사실은 가가자 자기목숨을 지키기 위하여 아니 바르게 보존하기위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말을 하고 행동 해야 되는 지를 깊이 깨달으며 서로 생명을 존중하는 세상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