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언하는 말 ,<요한 5.31ㅡ47>

구약의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지만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증언한다고 하십니다. 요사이 서로 내가 국민의 신뢰를 받고 세상을 바로 이끄는 지도자이다 하면서 사람들의 증언을 받으려고 합니다. 에수님 시대에 사람들은 주님을 인정하지 않았기에 십자가에 처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음으로 보는 성경이 주님을 증언해도 눈을 감고 보려고도 하지 않고 귀를 가지고 듣지도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주님은 내말을 믿지 못하겠거든 내 행위를 보도 믿으라고 하시였지만 그들은 선행을 악마의 두목이 하는 것이고 오히려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라고 선전하면서 주님의 일을 방해 하였습니다. 오늘 날에도 남의 선행이나 뛰여난 일을 보면 자기와 다른 입장이라고 생각하고 반대하거나 해적의 행위라고 하거나 자기의 부정은 잘못 되였지만 용서 받을수 있고 다른 이의 실수는 용서 할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생명이고 생명이 움직이는 한 주님은 말씀을 통하여 증언되고 세상이 그로 인하여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증언하는 말을 믿지 않은 이들은 아무리 자기 스스로 진실한 말을 해도 믿지 않으며 시기나 질투로써 곡해하고 그 말을 하는 자를 없에 버리려고 합니다. 결국 주님은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시고 하느님은 자기편이고 증언 한다고 하느님을 모욕하는 자로 판단하여 십자가의 죽음으로 그 증언을 없세려하고 그를 믿는 이들을 300년이나 박해하고 이 땅에서 몰아내려 하였지만 주님의 말씀을 지옥문이 이기지 못하였습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의 말씀이 진실하고 주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증언하는 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