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삶<요한71ㅡ2,10,25ㅡ30>

주님은 세상에 오시어 사람으로 사시였지만 주님은 영적 삶을 살았습니다. 영적 삶의 근거는 하느님 아버지 안에 있으며 아버지의 명을 받고 아버지의 뜻을 사시므로 영적 삶을 사시였습니다. 우리는 영적삶이란 외적 종교적 행사나 전례생활에 있다고 보거나 성사 참례에 있다고 보지만 참 영적 삶이란? 신이신 하느님 아버지와 깊은 관계에서 성립됩니다.

주님이 오신 것을 아는 이들은 나자렛 요셉의 가문에서 오시 것을 알지만 그 전에 주님은 하느님 아버지 안에 계셨고 아버지에게 파견 되여 하느님을 사는 것이 였습니다.

영적 삶이란? 하느님을 사는 삶이며 하느님 외 다른 것은 보조역뿐입니다. 왜 영적 삶을 살아야합니까? 하고 문는 다면 공로를 쌓아 천당에 가기위하여도 아니고 선행으로 다른 이를 감동 시키려는 뜻도 아니고 긴 기도 의 삶이나 세상의 영광을 얻기위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하느님을 살고 사람으로 태여나 사는 것같이 하느님으로 태여나 사는 것 같이 하느님을 사는 것입니다. 주님의 삶은 온전이 하느님의 삶을 통하여 모두가 하느님을 살도록 모범을 보여주고 그렇게 살도록 자기를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누가 나는 영적 삶을 살기위하여 믿음의 삶을 산다면 하느님이 사랑이신 같이 사랑이 되어 사랑을 사는 것이 올바른 영적 삶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사람은 하느님을 사는 것이 본질이며 이것이 여적 삶입니다. 무엇 되려고도 아니고 되는 것도 아니며 온전이 하느님이 자비로우심 같이 자비로운 사람 하느님이 사랑이신 것 같이 사랑이되려는 노력으로 영적 삶을 살아야합니다.

오늘도 믿는 모든 이가 올바른 영적 삶을 살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