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을 볼 수 있어야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하는 필립보에게 “ 내가 이도록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 너는 나를 모른단 말이냐?” 이는 현대인들에게 오랜 그리스도의역사가 하느님의 현존을 증명하고 보여주었는데도 믿음이 없는냐? 하고 물어 보시는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모든 삶 안에서 하느님을 보아야 올바른 믿음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늘 날 무신론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적 무신론을 주장하던 사람들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알고 있으면서 하느님을 보지 못하고 믿음을 자기 안에 성장 시키지못하여 많은 불행을 가져옵니다. 과학적 무신론자들은 세상을 서양에서 파시즘 공산주위 나치즘을 만들고 신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자본주위 안에 성장위주 자본의 독점으로 인하여 빈부의 격차가 심화 되고 물질만능주위에 빠져 권력과 결탁하여 부정을 행하고 나누어 가져야 할 재산을 자기 가정이나 자기만이 가지고 물질의 풍요로움을 독단으로 누립니다. 10억 이산 주식을 가지 어린이 100명이 넘는다는 뉴스는 하느님을 보지 못한 사람들의 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을 보지 못하는 이들에게 평화니 생명이니 환경이니 생태니 인권이니 하는 말은 공연불이 됩니다. 주님은 나는 진리요 길요 생명이라고 하신 이유는 당신 자신이 눈에 보이는 하느님이 심을 말씀 하시며 구체적 의미를 제시 하십니다. 우리는 하느님을 모든 형제 안에서 볼줄 아는 믿음이 우리의 희망이며 생명이 됩니다. “ 나를 보는 사람은 곧 아버지를 보는 사람이다”

하느님이 우리에게 모습을 보이려는 것은 우리의 삶이 자유스럽고 평화스러우며 기쁨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하는 일이 행복하고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모두가 하느님을 뵈옵고 행복한 하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