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 성자 성령

하나이신 하느님은 여러 기능을 가지시고 우리 안에 거처하십니다. 우리는 신채의 한 부분으로도 누구의 자손인지를 알아내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몸은 달라도 같은 혈통인지를 알 수 있어 미국에 갔던 북한의 유골을 한국인으로 판명이 되어 14구나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우리는 구약으로부터 성부 성자 성령을 따로 만나게 되지만 한 분이신 하느님이 십니다.

세례성사 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를 받는 것은 각 기능을 따라 마치 팔과 다리 몸이 움직이지만 하나의 뇌 안에 정신적 명령에 의하여 움직이듯이 그 모든 움직임의 책임은 한 사람의 책임에 속합니다. 팔이 잘못 되었다고 잘못한 팔만 벌을 주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사람 안에 얼이 잘못되면 모든 것이 잘못 되여 한 사람이 망치게 됩니다.

정신없는 사람, 정신이 나간 사람, 양심이 비뚤어진 사람, 행동이 모두 잘못 되어 집니다.

하느님의 진실과 사랑 선하심은 세상에 보내진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알려지고 우리의 참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완성됩니다. 주님을 믿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를 믿고 성령을 믿음으로 구원이 가능해 집니다.

누가 나의 손을 잡고 인사 하면 손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손을 잡은 사람이 중요 한 것 같이 아들이신 주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느님 아버지를 믿는 것이 되고 성령을 받아 하느님의 영으로 사는 것이 됩니다. 하느님은 온전히 영으로 계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하나이신 하느님을 믿나이다. 함은 성부 성자 성령으로 구원 되였음을 감사하고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을 참 복음의 삶이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저는 성호경을 통하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는 가장 완전한 기도를 열심히 밤낮으로 하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