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을 위임 받은 자< 루카, 12/32-48>

우리는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모두 하느님으로부터 하느님의 창조물을 다스릴 권한을 위임받고 받은 일에 충실하게 깨어있으며 주인에게 햄 바칠 의무가 있습니다. 일반인에게 가진 바를 나누기 위해 주셨다고 하시고 가지것을 잃어버리지 말고 좀이 쓸어 못쓰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또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한정된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은 그 일과 함께 질머져야 할 의무를 깨여 기도하고 준비된 삶을 살도록 하라고 하셨으며

질서 있게 정의롭게 진 선 미의 가치를 따라 살지 않으면 매를 맞을 것이고 이는 우리는 매사를 실천하려고 할 때 주인의 뜻에 합당하게 하십니다.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 기도의 내용 같이 실천하라고 하십니다.

복음 말씀 중간에 ”너희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 마음도 있다“

이 말씀의 의미를 깊이 은미하면 모든 사람이 이 프레임에 빠져 하느님의 뜻을 저버리고 인간의 욕망에 빠져 나라를 위한다고 하면서 자기 입장만 세우고 인간의 보편적 욕망에 빠져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각공동체는 더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매 맞을 짖 멸망하는 짖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으로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합니다.

교회의 책임자 권력이나 재력이나 명예에 마음을 빼앗기면 자기 책임을 소흘리 하고 주인에게 좋은 관리자로 보이지 못합니다, 우리 규칙서에 아빠스란 절대 권위를 가진 분에게 원칙대로 공동체를 움직이지만 주님 앞에 신판 받은을 생각하라고 하십니다.

한 나라의 주인은 대통령이 아니라 우선은 국민입니다. 민주 국가에 입법부인 구회가 있다는 것은 국민을 대신하여 행정 사법외 각 부서의 책임자들을 감시 지도 로 바른길로 가도록 것은 국민을 대신하는 일입니다. 만일 권력이나 재력이나 명예에 마음을 빼앗기면 법을 어기고 깨어 준비 하는 관리자가아니라 욕심 많고 자기 생각에 노예가 된 사람으로 매 맞을 짖만 하는 사람입니다.

교회가 자꾸 세상의 사람들로부터 소외되고 냉담자의 수가 늘어 나는가?

첫째 책임은 사제 에게 있고 제도에도 있습니다. ” 새 술을 새부대에 담으라 하셨는데 시대적 적응 쇄신의 자세가 없는 것입니다. 깨어있는 사람은 그 시대 그 환경을 바로 보고 바로 판다하고 바로 행동하기 위합니다. 지도자는 첫째 거짓말 하지말기, 둘째 나를 사랑하듯 공동체 < 나라 가정 수도원 각책임 있는 직장, 등> 사랑하면 모든 것은 가지고 있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 지도자는 자유와 평화와 기쁨이 있는 곳에 살게 하려고 준비된 지도다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느님의 뜻은 어떤 이념이나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소중합니다. 목숨을 내어놓으며 주님의 뜻에 순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