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을 긍정으로 어둠이 빛으로 나가는 삶<요한 1/45-51.>

오늘 복음에 나타나엘이 필립보의 말을 듣고 주님을 부정적 생각으로 말하다 주님을 뵈옵고 긍정적으로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들이십니다. 이스라엘의 왕이십니다.” 하며 고백하는 과정을 보면서 긍정은 빛의 삶이고 부정은 어둠의 삶인 것을 느끼게 합니다. 부정을 만드는 일은 어떤 사실을 소문이나 무지나 오해에서 비롯합니다. 그러나 찾고 두드리고 구하는 사람에게는 보다 큰 일 까지 얻고 기쁨을 만깃 할 수 있습니다. 동방의 박사들이 별을 보고 빛의 근원이시며 모든 힘의 원천이신 주님을 차자보고 주님은 왕 중에 왕이시며 대 사제이시고 대 예언자이시다고 고백하며 황금과 유향과 모략을 들이며 예배 드리는 일은 찾고 구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온갓 삶의 질곡에서 어둠 부정 십자가가 나의 삶을 어렵게 하지만 조금이라도 빛을 찾아 나서고 하느님의 힘을 구하고 하느님의 지식에 몰두하면 쉽게 어둠에서 부정적 사고에서 십자가의 죽음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신아의 초대된 사람들의 이여기는 무엇 종교가 나를 행복하게 할까? 여기에참 진리가 있을까? 내 의문을 다 풀어질까? 하지만 찾아 얻으면 이것보다 행복한 삶이 없고 이보다 나에게 힘이되고 마음이 평화와 기쁨을 주는 것이 없습니다.

부정에서 긍정으로 너머어가는 길은 아주 쉽게 이루어집니다.

우리는 믿지 못하는 세상에 살고 있으며 가짜뉴으스 속에 묻쳐 살고 있지만 찾는 사람에게는 진실고 빛의 길이 보이고 넓은 세상으로 인도 됩니다.

저를 찾아 상담을 청하는 사람은 어둠과 십자가를 지고 찾아옵니다. 저는 아무것도 능력이 없지만 하느님은 못하시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말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으며 기도합니다. 저에게 바른 응답을주시기를 들은 지식은 도움이 되고 주님의 응담을 적중합니다. 아둠을 가지고 온 사람에게 빛의 세상을 알려주고 자기 삶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긍정적삶을 알려주게 됩니다.

그 길은 주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신비로 풀어집니다. 고난의 굴래에서 참 삶으로 가신 주님의 신비는 문제를 푸는 열쇠입니다.

죽음은 죽음으로 끊나 것이 아니라 참 삶으로 가는 길입니다. 나는 미약하지만 하느미의힘은 크고 강합니다. 그것은 찾는 사람에게 진실입니다. 오늘도 어려움 속에 해매지 않고 빛과 생명을 누리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