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39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3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267 0
4352 살아계신 주님 어디서나 만나 볼 수 있어 찬미 드립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273 0
4351 위대한 스승이신 주님은 모든 것에 선생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8 282 0
4350 살고 죽는 것은 주님의 손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284 0
4349 십자가는 구원의 표징이며 승리의 표징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6 278 0
4348 올바로 사는 길은 낮춤과 비움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5 300 0
4347 하느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로 현존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4 277 0
4346 선한 행위를 시기 질투로 악하게 모략하는 행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3 258 0
4345 변화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완성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2 285 0
4344 자비는 자비를 베푸는 사람이 받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272 0
4343 가까울수록 예모를 지키고 사랑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0 293 0
4342 세상에 존재하는 것 사라져도 신은 살아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9 296 0
4341 죄인은 하느님 찾아 만나야 살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8 295 0
4340 감사의 삶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279 0
4339 아무리 권력, 재력, 명예가 있어도 지나가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6 318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