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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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263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40 0
4262 병의 반은 마음으로 치유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54 0
4261 주님이 오시는 길을 바르게 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339 0
4260 하느님 나라 선포하시는 주님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343 0
4259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10 0
4258 아는 것뿐만 아니라, 실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317 0
4257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42 0
4256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16 0
4255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27 0
4254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16 0
4253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11 0
4252 시공간은 사라져도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46 0
4251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33 0
4250 오신 주님이 하느님이신 것을 아는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361 0
4249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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