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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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58 소리가 들려도 마음이 없으면 들리지 않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00 0
4057 아는 길을 가는 사람과 모르는 길을 가는 사람은 결과가 다르게 …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35 0
4056 하느님 모습을 시간과 공간 안에 보여주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03 0
4055 주님은 길을 따라가시지 않고 길 자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420 0
4054 하느님 뜻을 찾아 따라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414 0
4053 하느님은 모든 생명의 공급원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3 456 0
4052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427 0
4051 성부, 성자가 사랑인 것같이 우리도 사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479 0
4050 잠긴 문을 들어가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456 0
4049 생명의 말씀인 주님 떠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9 407 0
4048 주님의 살, 빵 안에는 믿음, 희망, 사랑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377 0
4047 영원한 생명을 주시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415 0
4046 믿음으로 사는 사람은 믿는 대로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426 0
4045 창조한 피조물은 사람의 손으로 성장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402 0
4044 영과 육의 양식은 구하는 마음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4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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