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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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33 화해는 병을 고쳐야 하듯 잘못된 삶을 회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254 0
4332 오신 주님을 하느님으로 믿어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266 0
4331 악에서 벗어나야 선을 향한 길이 열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9 273 0
4330 기도는 하느님 말씀을 듣고 응답하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271 0
4329 어떤 이에게 사랑을 주어야 하는지 알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266 0
4328 하느님의 부르심은 은총으로 충만하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277 0
4327 기쁨과 슬픔을 분별하며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272 0
4326 오신 분이 하느님이신 것, 부활의 신비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293 0
4325 보이는 것보다 행하는 것이 진실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295 0
4324 사람은 말의 의미를 따라가며 성장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279 0
4323 참 표징은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277 0
4322 영육 간이 깨끗해야 일치할 수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1 281 0
4321 하느님 나라에 초대받은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8 276 0
4320 생각과 말이 통하려면 진실과 사랑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7 285 0
4319 모든 생명은 사랑을 받아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6 2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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