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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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5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64 0
4354 미지근한 믿음에서 벗어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69 0
4353 말의 진실성은 약속을 지키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517 0
4352 멸망으로 가고 있어도 자기만 찾는 어리석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529 0
4351 주님을 믿는 이에게는 슬픔이 기쁨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503 0
4350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26 0
4349 너 없어야 내가 산다는 어리석음 버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549 0
4348 참 평화를 누리는 사람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357 0
4347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아버지 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558 0
4346 성부, 성자, 성령으로 하나인 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356 0
4345 주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는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503 0
4344 하느님은 온 인류의 하느님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520 0
4343 용서받고 용서하는 것으로 하나가 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90 0
4342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8 0
4341 나만 생각하고 자기만 보는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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