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6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32 0
65 주님을 믿는 이에게는 슬픔이 기쁨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504 0
64 멸망으로 가고 있어도 자기만 찾는 어리석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532 0
63 말의 진실성은 약속을 지키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519 0
62 미지근한 믿음에서 벗어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72 0
61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66 0
60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351 0
59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514 0
58 하느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신 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556 0
57 참사랑은 좋거나 나쁜 것을 받아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564 0
56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344 0
55 살인의 동기는 사소한 일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499 0
54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340 0
53 청하는 바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572 0
52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54 0
   291  292  293  294  295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