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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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6 힘은 힘없는 이를 도우라고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357 0
35 높은 분이 낮은 자리에 오신 참 이유는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569 0
34 원수를 용서하려면 마음이 침착하고 초연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349 0
33 믿음을 위하여 기도의 힘보다 강한 것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509 0
32 하느님 말씀을 해설하는 것과 뜻을 따르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334 0
31 원수 관계를 만들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599 0
30 하느님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참 의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4 480 0
29 성모님의 사랑은 고통 중에 있는 사람과 함께 있습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3 352 0
28 참사랑은 너를 위해 죽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346 0
27 주님을 찾아 만나지 않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2 477 0
26 행복과 불행은 각자 마음에 달려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360 0
25 주님을 따라 살려는 사람 십자가와 함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1 506 0
24 믿음과 희망을 지닌 기도의 열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340 0
23 성한 눈은 봐야 할 것만 봐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0 531 0
22 법의 정의와 자비의 한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9 3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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