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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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16 0
32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13 0
31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13 0
30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07 0
29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302 0
28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301 0
27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74 0
26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271 0
25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266 0
24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asd 06-21 261 0
23 인간의 고통은 진, 선, 미를 따라 살지 않은 결과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251 0
22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30 0
21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28 0
20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04 0
19 잃었던 것을 찾으면 기쁨이 충만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1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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