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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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5 고통 속에 진실과 사랑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350 0
34 믿음을 세속화 하지 말고 영성화 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359 0
33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0 0
32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317 0
31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293 0
30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94 0
29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289 0
28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44 0
27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48 0
26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25 0
25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208 0
24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191 0
23 믿음을 요구하시는 주님, 생명의 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735 0
22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하느님으로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431 0
21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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