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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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30 평화는 사랑의 완성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1 998 0
1729 하느님의 영으로 살아가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2 994 0
1728 하느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3 1074 0
1727 내 이웃은 누구인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4 1102 0
1726 참 평화는 지혜의 칼이 있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5 1037 0
1725 잃은 길을 다시 찾아야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6 1019 0
1724 아버지를 따라 살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1024 0
1723 마음이 가난한 사람 하느님 나라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8 1025 0
1722 모든 법은 사람을 위하여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9 999 0
1721 희망이 있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0 1095 0
1720 세상에 제일 어리석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1 1054 0
1719 산 사람을 죽음 안에서 찾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2 1010 0
1718 주님은 가정의 구성원을 부정하시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3 1033 0
1717 좋은 수확은 좋은 씨를 뿌려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4 1163 0
1716 하느님 앞에는 높고 낮음, 위와 아래의 차별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5 11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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