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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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05 십자가 없는 죽음이었으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9 887 0
1804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983 0
1803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940 0
1802 하느님 편에 서 있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941 0
1801 지도자의 힘의 원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960 0
1800 기쁨과 슬픔 희망과 절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4 984 0
1799 마리아와 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945 0
1798 사랑의 완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953 0
1797 죄 없이 죄인이 되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882 0
1796 매일 받을 수 있는 성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853 0
1795 구원의 상징인 십자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929 0
1794 기다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967 0
1793 나는 죽지 않으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936 0
1792 거짓과 부정의 음모에서 벗어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965 0
1791 인간다운 참 모습은 울음에서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0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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