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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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1 천년이 넘는 나라는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08 0
30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07 0
29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06 0
28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294 0
27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292 0
26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91 0
25 받아먹어야 할 음식은 사랑이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66 0
24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빵을 먹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262 0
23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256 0
22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asd 06-21 254 0
21 인간의 고통은 진, 선, 미를 따라 살지 않은 결과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230 0
20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27 0
19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225 0
18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200 0
17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18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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