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5 청하는것을 나누고 청하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988 0
1054 아버지의 뜻을 완성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988 0
1053 큰 고개 성당 대림 시기 특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5 987 0
1052 참 자유, 평화, 기쁨을 누리는 자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987 0
1051 세상 일은 잊어도 하느님은 잊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987 0
1050 모든 행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3 986 0
1049 믿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 영의 세상을 보고 듣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986 0
1048 죽음은 완전한 생명의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985 0
1047 뿌리 깊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2 985 0
1046 아픈 것을 드러내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5 984 0
1045 권위와 권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6 984 0
1044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984 0
1043 모든 이의 천사가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2 984 0
1042 카타콤바와 베드로 대성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9 983 0
1041 자기 욕망이 무죄한 살인자가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8 983 0
   221  222  223  224  225  226  227  228  229  23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