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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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4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9 1097 0
1053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듯 서로 사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0 1177 0
1052 주님을 사랑하듯 이웃을 사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1195 0
1051 역사의 진실은 실천하는 사람이 증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1125 0
1050 성령은 육보다 영의 충만함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095 0
1049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신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106 0
1048 절망을 이기는 힘은 믿음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5 1140 0
1047 사람은 한정된 시간과 공간 안에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1002 0
1046 눈은 한쪽만 보고 전체를 못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7 1085 0
1045 상식을 초월한 사랑의 응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1026 0
1044 사람이 사는데 필요한 것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1114 0
1043 삼위이신 하느님처럼 하나가 되자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0 1008 0
1042 일치를 위한 비밀 번호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1047 0
1041 사랑은 사람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1015 0
1040 믿음은 영육의 힘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2 9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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