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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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1 땅에 씨가뿌려지지 않으면 결실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1 237 0
4350 내가 가진 바로 사랑과 자비를 베푸는 삶을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1 435 0
4349 기도의 분위기와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2 468 0
4348 오늘 분명한 징표를 미사 드리며 느낍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507 0
4347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47 0
4346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46 0
4345 하느님 세상에 오심은 교회만 위한 것이 아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275 0
4344 청하는 바를 실천하는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484 0
4343 하느님 나라에 살고자 하면 마음이 가난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4 266 0
4342 살인의 동기는 사소한 일로 시작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421 0
4341 모든 것을 속여도 양심은 속일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5 271 0
4340 참사랑은 좋거나 나쁜 것을 받아들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6 482 0
4339 하느님 나라를 미리 보여주신 모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7 469 0
4338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신 사람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429 0
4337 재물은 악마의 앞잡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8 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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