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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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1 나를 아는것이 최선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3589 0
1890 내민 손을 뿌리치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9 3404 0
1889 자신 안에 일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3320 0
1888 숙명과 운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4 3369 0
1887 저항과 충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3235 0
1886 뇌물과 선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395 0
1885 회개와 하느님의 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3357 0
1884 막말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3633 0
1883 정,반, 합.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8 3187 0
1882 멋스럽고 맛스러운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3339 0
1881 행복의 조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3319 0
1880 젊은이들아 희망을 품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3343 0
1879 무너지는 교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4 3268 0
1878 구체적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3403 0
1877 지혜로운 응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2 32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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