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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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91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4 855 0
1890 일당백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5 1094 0
1889 축복의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6 1062 0
1888 하느님의 말씀은 진실과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1033 0
1887 일치의 은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8 1037 0
1886 어떻게 하느님의 뜻을 알아 실천할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9 1072 0
1885 씨뿌리는 농부의 지혜로운 준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0 1081 0
1884 빛이 있는 한 모든 것이 드러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31 942 0
1883 인간의 위대함은 땅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1 993 0
1882 생명의 존엄성은 주님으로 부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2 933 0
1881 주님을 주님으로 모시지 않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3 972 0
1880 악마적 삶을 사는사람을 떠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4 983 0
1879 기다리는 사람의 행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5 948 0
1878 선교의 사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1090 0
1877 어둠은 빛으로 가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8 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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