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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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69 참 평화는 진, 선, 미의 일치에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126 0
1068 주님 안에 머물러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122 0
1067 하늘과 땅의 창조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1113 0
1066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존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108 0
1065 선택 없이는 어떤 공동체에도 들지 못하지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096 0
1064 사랑은 마무리가 아름다워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1101 0
1063 부활 후 영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1120 0
1062 성령은 진실과 거짓을 밝혀 주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103 0
1061 하느님의 진리를 전하고 증명하는 성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1095 0
1060 믿음은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147 0
1059 주님의 말씀은 진실하고 사랑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115 0
1058 소리를 들을 때도 듣는 자세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1199 0
1057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1089 0
1056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212 0
1055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0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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