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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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6 참 평화는 진, 선, 미의 일치에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1070 0
1055 주님 안에 머물러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1073 0
1054 하늘과 땅의 창조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6 1055 0
1053 모든 생명은 사랑으로 존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7 1045 0
1052 선택 없이는 어떤 공동체에도 들지 못하지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019 0
1051 사랑은 마무리가 아름다워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9 1027 0
1050 부활 후 영의 나라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의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0 1051 0
1049 성령은 진실과 거짓을 밝혀 주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016 0
1048 하느님의 진리를 전하고 증명하는 성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2 1034 0
1047 믿음은 근심이 변하여 기쁨이 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3 1084 0
1046 주님의 말씀은 진실하고 사랑이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4 1048 0
1045 소리를 들을 때도 듣는 자세가 중요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5 1119 0
1044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1020 0
1043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7 1147 0
1042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8 10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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