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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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4 모든 일은 때와 순서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086 0
1503 하느님의 자비를 구하는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1191 0
1502 십자가의 희생이 고난을 이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1128 0
1501 음식을 나누는 기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087 0
1500 죄인을 부르려고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9 955 0
1499 자비는 자비를 요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1073 0
1498 유혹을 통해 참 자유를 누립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988 0
1497 기도는 하느님과 함께 일치를 나타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995 0
1496 현실 파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994 0
1495 청하는것을 나누고 청하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979 0
1494 침묵은 금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1012 0
1493 참 하느님 안에 사는 이만이 사랑을 실천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976 0
1492 내일을 위하여 지금 해야 할 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1031 0
1491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9 1017 0
1490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0 10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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