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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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4 필요와 바람은 서로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1090 0
1503 십자가로 증명된 참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0 1090 0
1502 장소가 사람을 거룩하게 하지 않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04 1089 0
1501 음식을 나누는 기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1089 0
1500 하느님의 영이 육을 취하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5 1088 0
1499 하느님과의 일치는 함께 있는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5 1088 0
1498 모든 일은 때와 순서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088 0
1497 이별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6 1088 0
1496 나눔의 신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4 1087 0
1495 진리는 변함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7 1087 0
1494 하느님의 말씀은 하늘과 땅을 만들어 내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4 1087 0
1493 신으로 사람이 되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1087 0
1492 믿음은 사랑으로 완성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11 1087 0
1491 마음이 가난한 사람만이 믿음을 가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5 1087 0
1490 하느님 자비로우심 같이 자비로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2 10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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