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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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8 십자가 뒤에 숨어 있는 영원한 생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1075 0
1397 주님의 일은 계속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3 1032 0
1396 하늘과 땅을 이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4 1047 0
1395 작은 일에 마음과 정성을 다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954 0
1394 몸의 열보다 마음의 열이 더 무섭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924 0
1393 하느님 아버지와 함께 있는 사람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5 1005 0
1392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짐은 영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6 1026 0
1391 빛을 받아야 빛이 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7 1014 0
1390 그리스도가 증언한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910 0
1389 칭고에 쌓인 밀알은 여러 형태로 변형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958 0
1388 역사적 진실을 증언하는 사람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0 1051 0
1387 씨앗처럼 심어진 믿음을 완성하는 성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964 0
1386 마리아를 통해 깨닫게 된 진리는 "아멘" 의 참 뜻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1 1118 0
1385 하느님에게 돌려드려야 할 것은 무엇일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2 1023 0
1384 죽음 뒤에 다시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10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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