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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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398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8 980 0
1397 주일과 휴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7 980 0
1396 죄를 뉘우치는 이는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9 980 0
1395 교회 안에 빛과 소금의 역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7 980 0
1394 섬김과 다스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2 979 0
1393 사람은 드러날수록 적이 많아진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04 979 0
1392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978 0
1391 기도하는 사람은 악을 모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0 978 0
1390 하느님 말씀은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9 978 0
1389 선과 악을 구별하는 깨끗한 양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1 978 0
1388 살려는 사람은 죽고 죽으려는 사람은 산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6 977 0
1387 하느님의 말씀은 진실과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7 977 0
1386 하나 되게 하소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6 977 0
1385 현실을 자기 편에서 보지 말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10 977 0
1384 하느님의 말씀과 인간의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9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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