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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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0 죄의 유혹과 악에서 구원 받으려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8 1198 0
1219 밤을 지키는 사람처럼 주님을 기다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29 1179 0
1218 함께 사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30 1147 0
1217 하느님의 현존 안에 사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1 1218 0
1216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7 1189 0
1215 함께 먹고 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2 1154 0
1214 부르심에 응답하는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3 1191 0
1213 온전한 눈으로 선과 악을 구별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4 1135 0
1212 자비와 정의의 하느님 함께 계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4 1150 0
1211 가여운 사람은 모두에게 가엽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5 1244 0
1210 주님의 천사 같은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6 1182 0
1209 죄를 용서하러 오신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7 1186 0
1208 죄 없이 태어나신 마리아 복되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8 1189 0
1207 주님과 함께 가는길은 행복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1207 0
1206 하느님의 나라는 누가 폭행하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1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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