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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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220 보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1031 0
1219 육을 따라 사는 사람은 영의 말을 거부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1031 0
1218 가난한 마음은 모든 것을 가볍게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2 1030 0
1217 행복한 만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23 1030 0
1216 받은것을 내주시는 사랑 하올 어머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9 1030 0
1215 주님을 믿는 사람은 주님과 같이 되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1030 0
1214 인간의 힘은 신을 넘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13 1030 0
1213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2 1029 0
1212 눈, 귀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1028 0
1211 밀이 빵이 되려면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8 1028 0
1210 자신이 포도나무 어디에 있는가가 문제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2 1028 0
1209 말씀을 듣고 깨우치는 사람은 ?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6 1028 0
1208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6 1028 0
1207 아버지를 따라 살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17 1027 0
1206 맺고 푸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14 10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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