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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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54 모든 행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3 985 0
1053 바른 양심, 무딘 양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7 985 0
1052 세상 일은 잊어도 하느님은 잊을 수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10 984 0
1051 청하는것을 나누고 청하여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984 0
1050 그리스도가 증언한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984 0
1049 참 자유, 평화, 기쁨을 누리는 자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983 0
1048 믿음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것, 영의 세상을 보고 듣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983 0
1047 죽음은 완전한 생명의 시작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7-29 982 0
1046 카타콤바와 베드로 대성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1-09 981 0
1045 매순간 하느님의 사랑을 반성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5 981 0
1044 빛이 없어도 보고, 빛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981 0
1043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09 981 0
1042 뿌리 깊은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2-02 981 0
1041 아픈 것을 드러내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10-25 980 0
1040 하느님을 다 알지 못한다. 그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9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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