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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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53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262 0
4352 하늘과 땅 안에 존재하는 것은 주님께 순종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262 0
4351 주님의 관심은 아버지 뜻의 실천에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9 263 0
4350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263 0
4349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264 0
4348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264 0
4347 죽은사람은 하느님을 찾을 필요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264 0
4346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264 0
4345 모든 역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265 0
4344 우리와 함께 사시는 왕 중의 왕인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3 266 0
4343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하느님으로 따른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7 266 0
4342 참 대화는 죽음에서 생면을 얻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20 267 0
4341 소금이 다른 것을 만나야 제 역할을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268 0
4340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시는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268 0
4339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함을 선택한 분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26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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