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입회자들
이제부터 '지원자'라 불리울 
우리 다섯 명의 형제들이
부르심에 용기있게 응답하였으니,

하느님께서 당신 천상 나라로
다시금 부르실 때까지,

끝까지 저희와 함께 
수도여정 안에서 기쁨과 행복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원형제들: 
양찬호 타대오
유동근 베네딕도
송영빈 비오
장은식 베드로
고명진 스테파노

"보라, 얼마나 좋고 얼마나 즐거운가, 
형제들이 함께 사는 것이!" (시편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