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0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401 사랑의 최고봉은 너를 위하여 죽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8 6 0
4400 하느님이 뽑은 사람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24 0
4399 예술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인품을 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4 22 0
4398 은총이 충만한 사람은 기쁨이 충만합니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2 63 0
4397 창조 사업의 연장, 성장시키는 노동이 가치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01 67 0
4396 참 평화는 살아 움직이며 서로 주고받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75 0
4395 하느님이 머리에 살지 않고 마음에 살게 하소서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30 70 0
4394 하느님을 보는 사람은 하느님으로 산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7 336 0
4393 믿음을 요구하시는 주님, 생명의 길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619 0
4392 창조된 모든 것은 진실하게 사랑받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93 0
4391 시력이 좋아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117 0
4390 성부, 성자 하나인 것같이 우리도 하나로 살아야 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137 0
4389 주님의 문은 하느님 나라의 문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62 0
4388 사랑의 완성은 너를 위해 죽기까지 실천하는 것이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163 0
4387 자기주장에 몰두하면서 믿음을 버리지 맙시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196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