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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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34 하늘과 바다 같은 마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09 1403 0
1533 나의 어머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1310 0
1532 공짜로 받은 것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1 1277 0
1531 시작과 마침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1256 0
1530 고운 말 이쁜 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3 1386 0
1529 하느님같이 되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6 1186 0
1528 악을 선으로 돌려주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7 1208 0
1527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8 1254 0
1526 오직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9 1207 0
1525 하느님은 참 아버지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0 1188 0
1524 십자가 안의 보물 창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1 1144 0
1523 걱정을 벗어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2 1267 0
1522 영과 육의 음식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3 1279 0
1521 요한의 사명은 나의 사명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4 1233 0
1520 하나가 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25 118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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