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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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013 때를 기다리며 지혜롭게 사는 사람들이 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6 514 0
4012 역사 안에 남겨진 하느님의 소리로 지혜를 배우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5 423 0
4011 주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는 분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4 452 0
4010 교회의 밑거름처럼 사시던 저의 스승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3 474 0
4009 의로운 한 사람의 출현이 세상을 구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2 468 0
4008 어둠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은 서로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1 534 0
4007 오신 분은 가장 낮은 자리에 머물러 계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20 556 0
4006 하는님이 하느님을 사랑하듯 사랑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9 466 0
4005 기적은 선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8 595 0
4004 율법의 완성은 사랑으로 이루어집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482 0
4003 용서받고 용서하는 것으로 하나가 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439 0
4002 하느님은 온 인류의 하느님이십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484 0
4001 주님이 주시는 물을 마시는 사람 행복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5 461 0
4000 우리가 가야 할 곳은 아버지 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3 507 0
3999 너 없어야 내가 산다는 어리석음 버리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2 49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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