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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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68 부활하신 주님, 죽음에 처한 우리와 함께 계시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25 0
4367 각기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9 297 0
4366 주님은 섬기고, 나누고, 친교를 하기 위해 오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322 0
4365 모든 역사는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진 것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7 268 0
4364 배반자의 운명은 희망과 절망르로 나누어졌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6 325 0
4363 귀한 손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선물을 준비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1 318 0
4362 잠든 사람과 깨어있는 사람의 몫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1 378 0
4361 윗자리에 오른 사람은 깨끗하고 순수해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30 325 0
4360 하느님 말씀을 전하는 사람의 수난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9 329 0
4359 자신을 속이는 사람 불행하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8 330 0
4358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나와 함께 계신다.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7 320 0
4357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5 348 0
4356 사람은 긍정과 부정 속에서 알려지고 성장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4 323 0
4355 교회는 평등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3 317 0
4354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8-22 3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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