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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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65 눈, 귀로 아는 것과 몸으로 아는 것은 다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0 952 0
1864 야생동물과 가축동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09 878 0
1863 손과 사랑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1 938 0
1862 무지와 무책임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11 6321 0
1861 알맹이 없는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2 906 0
1860 사람이 사람을 악으로 이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3 844 0
1859 겸손한 믿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4 932 0
1858 바로 듣고 바로 말하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5 916 0
1857 배고픔의 큰 서로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6 895 0
1856 행복한 삶과 만족한 삶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7 875 0
1855 하느님을 다 알지 못한다. 그러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8 905 0
1854 사랑하는 오도 아뻐스님 하늘나라 가신 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19 964 0
1853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 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0 981 0
1852 사탄의 유혹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1 1075 0
1851 목자와 목동과 우리 안에 있는 양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2 137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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