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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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0 현실 파악과 무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3 968 0
1849 하느님의 자비는 영원하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4 929 0
1848 말귀를 못 알아듣는 사람, 말문이 막힌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5 1162 0
1847 하늘보다 높은 곳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6 886 0
1846 일치의 본질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7 897 0
1845 단호한 결단력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2-28 967 0
1844 부부의 사랑은 칼로 물 베기와 같아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1 934 0
1843 보호 받아야 할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2 920 0
1842 모든 일은 때가 있고 절차가 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9-03 867 0
1841 선별사와 간별사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3 926 0
184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사는길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4 922 0
1839 슬픔과 기쁨은 하나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5 2145 0
1838 은총이 충만한 시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6 2084 0
1837 죽을힘을 다하면 불가능이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7 2156 0
1836 현대적 단식법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08 2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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