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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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85 죄인을 사랑하시는 하느님의 자비와 뜻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7 312 0
4384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15 0
4383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22 0
4382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22 0
4381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24 0
4380 나만 생각하고 자기만 보는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5 0
4379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25 0
4378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25 0
4377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25 0
4376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26 0
4375 믿음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327 0
4374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27 0
4373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7 0
4372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27 0
4371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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