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HOME > 나눔터 > 아름다운 글  

Total 4,41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4384 빈 쌀통에 쌀이 가득하고 물이 술이 되는 기적을 본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12 0
4383 하느님이 세상에 오신 통로인 마리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5 319 0
4382 하느님의 일도 협력자가 있어야 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30 320 0
4381 길을 떠난 나그네의 서러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1 322 0
4380 나만 생각하고 자기만 보는 사람은 불행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2 0
4379 하느님이 주신 것의 성장과 결실을 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8 322 0
4378 마지막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서로 사랑합시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22 0
4377 우주의 원리나 질서는 모든 이에게 평등하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23 0
4376 부정은 부정을 낳고 긍정은 긍정을 낳는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21 323 0
4375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무에서 유를 만들지 못합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0 324 0
4374 하느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전해주신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16 325 0
4373 하느님은 홀로 계시지 않고 함께 계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6-12 325 0
4372 믿음은 상대적이 아니라, 절대적이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3-28 326 0
4371 태양은 높이 떠 있으며 빛을 보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4-03 326 0
4370 참 평화는 주님에게서 온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5-31 327 0
 1  2  3  4  5  6  7  8  9  10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