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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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36 길을 만들어 생명으로 이끄시는 분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08 884 0
1535 태양보다 밝은 빛은 없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1 951 0
1534 주님의 세례로 드러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2 946 0
1533 가난한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자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3 1017 0
1532 주님이 오신 시기의 사회적 현상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4 951 0
1531 우리는 치유 받아야 할 것 없는 가?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5 932 0
1530 세상에 법을 따라 사시는 주님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6 900 0
1529 강한 필요성은 강한 방법을 사용하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7 962 0
1528 질문에 지혜로운 응답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8 909 0
1527 무혐의 판결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19 958 0
1526 하느님은 각자에게 말씀하신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0 909 0
1525 주일 일해야 하는 사람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1 957 0
1524 율법의 완성은 사랑입니다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2 933 0
1523 악마의 소리에 마음을 주지 말라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3 1025 0
1522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 (1) 이석진그레고리오신부 01-24 9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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